바이낸스, 비자 직불카드 ‘바이낸스카드’ 출시
바이낸스 비자 직불카드
출처=셔터스톡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비자(VISA)와 함께 암호화폐 직불카드 ‘바이낸스카드’를 27일 공개했다.

바이낸스카드는 비자가 발행하는 암호화폐 직불카드로 비자 가맹점에서 비트코인(BTC)과 바이낸스코인(BNB) 등 암호화폐로 결제가 가능하다. 카드 발급 비용은 15달러 내외이며 은행이 발행하는 일반 직불카드처럼 사용자가 결제 전 수수료나 연회비 없이 카드와 연결된 바이낸스 거래소 계정 내에 암호화폐를 예치하고 사용 가능하다.

또한, 바이낸스카드는 바이낸스카드 앱 베타버전에서 관리할 수 있다. 바이낸스카드 앱에서는 결제내역 조회, 개인식별번호(PIN) 관리, 자금 인출 및 고객지원센터 서비스 기능을 지원한다. 바이낸스 앱은 향후 몇주 내로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에서 다운 가능하다. 바이낸스는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점차 대상지역과 지원 암호화폐를 늘려갈 예정이다.

조시 굿바디(Josh Goodbody) 이사는 “바이낸스 카드가 디지털 자산 유용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며, 이용자들은 한번 발급으로 연회비 걱정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라며 “올해 안으로 다양한 카드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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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press@gyseoul.co.kr

최현규 기자
보다 빠르고 정확한 블록체인 뉴스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choihk@g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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