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암호화폐 아침 뉴스 브리핑
암호화폐, 비트코인 가상자산 이더리움 뉴스
출처=셔터스톡

[中 최대 정치 행사 양회 “한중일 아우르는 스테이블 코인 결제 네트워크 구축” 제안]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던 중국의 연중 최대 정치 이벤트 양회(兩會)가 오늘(21일)부터 수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된다. 2019년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벤처캐피털리스트에 선정된 선난펑 세콰이어 캐피털 창업자가 정협위원 자격으로 5개의 제안을 제출했다. 이중 하나가 홍콩에 역회 디지털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한국, 중국, 일본을 아우르는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홍콩을 디지털 경제의 허브로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팩트체크. 전문가 “50BTC 이체 사토시 소유 아닐것”]

나카모토 사토시 소유로 추정되는 주소에서 50BTC가 이체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밤 9시 54분경 ’17XiVVoo’로 시작되는 주소에서 ‘1BzN95J’로 시작되는 주소와 ‘3A6Asx’로 시작되는 주소로 각각 40 BTC, 10 BTC가 이체됐다. 이에 대해 온체인 자산 추적 서비스 웨일 알럿은 해당 주소가 사토시의 주소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해당 주소는 비트코인 제네시스 블록이 생성된 시점에 가까운 2009년 2월 10일 이래 단 한번도 이체가 발생하지 않았다. 토큰뷰 데이터를 보면 해당 주소에는 현재 BTC 하드포크로 발생한 BCH, BSV, BCD가 그대로 남아있다. 이에 코인니스가 익명의 채굴 전문가에 문의한 결과, 사토시가 채굴한 후 업계에 합류한 개발자에게 전송한 자산의 주소일 가능성이 크다고 답해왔다. 그는 “사토시가 아직 활동할 당시 몇몇의 개발자들에게 비트코인을 선물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외신 “50 BTC 이체 주소, 크레이그·클라이만 소송 문서 내 크레이그 소유로 기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0일 50 BTC 이체가 발생한 사토시 소유 추정 주소 ’17XiVVooLcdCUCMf9s4t4jTExacxwFS5uh’가 현재 진행 중인 크레이그·클라이만 소송의 법정 문서에서 크레이그 라이트 소유의 주소로 기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크레이그 측 변호사 안드레스 리베로(Andres Rivero)는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해당 미디어는 “만약 크레이그가 BTC를 이체한 것이 아니라면, 해당 BTC와 주소는 그의 것이 아니다”며 “만약 해당 BTC와 주소가 그의 것이 아니라면, 리스트 내에 크레이그의 소유가 아닌 주소가 더 있을 수 있다”고 추측했다. 미국 플로리다 주 법원은 앞서 크레이그 라이트와 데이브 클라이만 간의 소송 최종 판결일을 7월 6일로 확정한 바 있다.


[팩트체크. 악의적 유저 임시동결 2,300만 STEEM 해킹 정황]

스팀(STEEM, 시총 66위) 한국 증인팀의 제보에 따르면, 앞서 예고된 바 있는 STEEM의 하드포크 약 10분 전 악의적 하드포크 유저들의 STEEM을 압류한 뒤 SPS를 통해 재배분하기 위한 목적으로 생성된 community321 계정에서 2,300만 STEEM을 도난당한 정황이 포착됐다. 도난당한 2,300만 STEEM은 비트렉스 거래소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팀 한국 증인팀에 따르면, 해커는 익명 계정 생성 툴 ‘anonsteem’의 운영자이자 STEEM의 구증인(현재 HIVE 증인)인 ‘someguy123’으로 추정된다.


[프랑스 중앙은행, CBDC ‘디지털 유로’ 첫 테스트 완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최근 프랑스 중앙은행이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 발행 관련 테스트인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유로 테스트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테스트에는 현지 투자은행 소시에떼 제네랄(Societe Generale)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중앙은행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향후 몇 주 동안 CBDC 관련 테스트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프랑수아 빌레로이 드 갈로(Francois Villeroy de Galhau)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프랑스가 디지털 화폐를 발행하는 첫 국가가 되길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BSV 369MB 거대 블록 출현, 역대 최대 크기]

코인긱에 따르면 BSV 네트워크에서 5월 초 309MB 거대 블록이 출현한지 며칠 만에 369MB 거대 블록이 출현했다. BSV 메인넷 역대 최대 크기의 블록이다. 이 블록은 지난 16일 블록높이 635141에서 채굴됐으며 1,324,314건의 트랜잭션이 담겼다.


[외신 “채굴풀들, 다음주 BTC 해시레이트 상승 전망”]

20일 중국계 대형 암호화폐 채굴풀 F2Pool의 글로벌 사업 총괄인 토마스 헬러(Thomas Heller)와 Poolin의 알레한드로 데 라 토레(Alejandro De La Torre) 부회장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과의 인터뷰 중 “반감기 이후 하락을 거듭하고 있는 BTC 네트워크 해시레이트는 다음 주 다시 상승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BTC 네트워크 해시레이트를 상당 부분 점유하고 있는 중국 지역의 수력발전 성수기는 5월 25일 전후로 시작된다. 이에 따라 값싼 전기세를 등에 업은 중국 채굴자들이 일부 복귀하면서 해시레이트는 이번주 평균치보다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20일 BTC 네트워크의 채굴 난이도는 전주 대비 6% 하락했으며, 다음 난이도 조정에서 다시 6% 이상의 하락폭이 전망된다. 비트코인 채굴 관련 주요 지표 중 하나인 해시레이트도 반감기 전 대비 25% 하락한 상태다.


[맥아피 ‘고스트’ 백서 표절 시인, 도리어 PIVX 고소 위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고스트 토큰의 백서 베끼기로 논란이 되고 있는 존 맥아피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스트(Ghost) 팀이 PIVX의 백서의 일부분을 복사-붙여넣기한 것은 맞다”며 표절 의혹을 시인했다. 그러면서 그는 “PIVX 팀은 자신들의 코드가 공용 도메인(Public Domain)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작동 원리(백서)에 대한 설명은 그렇지 않다. 오픈소스라고 주장하며 관련 문건을 남겨놓지 않는 것은 사기라고 볼 수 있다. 간단명료한 사실이다. 나는 곧 이를 법정에서 증명할 것”이라며 자신을 비난한 PIVX팀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암시했다. 한편, PIVX 팀은 “맥아피가 PIVX팀을 고소하겠다는 것은 누군가가 비트코인에 소송을 거는 것과 같다. PIVX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법적 실체가 없으며, 특별한 소유권이나 개발권을 가진 특정 인물이 없다”고 말했다.

[Provided by coinness]

ⓒ BCNMedia,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 press@gyseoul.co.kr

Takashi Matsumoto
jaysim@gyseoul.co.kr
Takashi Matsumoto
jaysim@gyseoul.co.kr

최신 뉴스

Scroll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