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폭탄 테러 용의자… 비트코인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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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편지
출처=셔터스톡

네덜란드에서 최근 시도된 우편실 폭탄 테러의 용의자가 “추가 범죄를 막으려면 비트코인을 송금하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고 외신 De Telegraaf가 13일 보도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첫 폭탄은 지난 수요일 오전 암스테르담의 ABN Armo 은행에 있는 우편실에서 발생했다. 이후 한시간 뒤, 국경도시 컬클레이드에서도 우편물 폭발이 발생했다.

네델란드 경찰은 브리핑을 통해 이번 폭발물 테러로 피해는 없었지만, 각각의 현장에서 범인이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비트코인을 요구하는 협박 메모를 남겼다고 밝혔다.

Lex van Libergen 암스테르담 경찰국 대변인은 “우리는 각각의 현장에서 비트코인을 요구하는 협박 메세지를 확인했다”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두 사건이 동일인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용의자가 얼마의 비트코인을 요구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네덜란드에서는 지난 2015년 한 남성이 슈퍼마켓 체인 ‘점보 슈퍼마켓’ 여러 곳에 폭탄을 보낸 혐의로 붙잡혀 징역 8년 형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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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press@gyseoul.co.kr

최현규 기자
보다 빠르고 정확한 블록체인 뉴스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choihk@g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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