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암호화폐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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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블록파이, 3,000만 달러 규모 투자 유치 완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크립토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가 3,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모건 크릭 디지털 애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 아쿠나캐피탈(Akuna Capital), CMT 디지털(CMT Digital) 등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블록파이 측은 “기관 대출, 새로운 비트코인 신용카드 사업 등을 확장할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리서치 “암호화폐 거래소 160곳 중 33%, 마진 거래 서비스 제공”]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가 암호화폐 정보 제공 플랫폼 크립토컴페어(CryptoCompare)를 인용 “160곳의 암호화폐 현물 거래소 중 3분의 1이 마진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면 그중 4% 만이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외신 “비트멕스 XRP/USD 무기한 선물, 일시적 60% 하락 발생…대규모 청산 추측”]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지난 13일 밤 11시경(한국시간) 비트멕스(BitMex)의 XRP/USD 무기한 선물의 가격이 일시적으로 0.33 달러에서 약 60% 하락한 0.13 달러까지 하락했다. 비트멕스에 따르면, XRP/USD의 가격은 하락 직후 회복됐고. 하락한 1분내 총 600만 달러의 거래량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대규모 마진 거래가 짧은 시간 내에 청산이 이뤄졌기 때문일 것”이라며 “비트멕스 아서 헤이즈(Arthur Hayes)에게 문의를 했으나 아직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라고 전했다.


[모건 크릭 디지털 애셋 CEO, 트위터 계정 복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안토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 모건 크릭 디지털 애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 계정 @APompliano가 복구됐다. 앞서, 14일 새벽 5시 반경 안토니 팜플리아노의 트위터 계정이 일시 정지된 바 있다.


[바비 리 “BTC, 100만 달러 넘는다”]

암호화폐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 재단 이사 바비 리(Bobby Lee)가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BTC) 반감기는 BTC가 최고가를 경신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그는 “새로 채굴된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유지되는 한편, 공급이 절반으로 줄어들면 가격 상승은 불가피하다. 나는 앞서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2년 안에 10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며 “더 나아가 가격이 100만 혹은 심지어 더 높아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IOTA 재단, 트리니티월렛 이용자에 의한 자금 도난 발생…네트워크 임시 중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아이오타(MIOTA, 시가총액 23위) 재단이 “트리니티 월렛(Trinity wallet) 소프트웨어 이용자들로부터 자금을 도난맞았다”며 “최신 업데이트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모두 최근에 해당 월렛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재단은 “이미 해당 재단이 컨트롤하고 있는 주요 노드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해당 노드들은 IOTA 네트워크에 연결된 각 업무의 결과 및 유효성을 보장하고 있다”며 “이렇게 하는 것은 도난이 발생한 근본적인 원인을 밝혀내기까지 더이상 추가 도난이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IOTA 재단 공동설립자 도미닉 쉬너(Dominik Schiener)는 “총 30만~120만 달러 규모의 IOTA 토큰이 도난 당했다”고 말했다.


[외신 “트럼프 행정부, 이란 암호화폐 기술 사용 우려”]


코인데스크가 뉴욕타임스를 인용, 이란과의 긴장 국면이 지난 수요일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암호화폐를 언급한 배경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같은 나라가 미국 제재를 피하기 위해 암호화폐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점점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이번주 초 이란 의회 리서치 센터는 앞서 1월 도입된 암호화폐 채굴 라이선스 제도로 정부가 세수, 수수료를 통해 연간 10억 달러를 확보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이 같은 배경에서 므누신은 지난 수요일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 범죄 단속 네트워크(FinCEN)이 암호화폐 관련 새로운 요구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커머스, 결제 옵션에 DAI 추가]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라인 유통업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하는 코인베이스 커머스(Coinbase Commerce)가 이번주 메이커다오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다이(DAI)를 결제 옵션에 추가했다. 상인들은 현재 연 7.5%인 다이 이자 수익도 벌 수 있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래리 하몬’ 사건, 크립토 커뮤니티 “BTC 믹서 생성 자체가 자금세탁 시도는 아냐”]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다크넷 알파베이의 3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 돈세탁을 방조한 혐의로 이번주 체포된 래리 하몬(Larry Harmon)에 대해 그의 형제인 개리 하몬(Gary Harmon)이 그는 알파베이에 관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래리 하몬은 개인 거래 내역 추적을 어렵게 만드는 비트코인 믹서 헬릭스(Helix)를 만들었는데, 래리는 알파베이와 직접 협력한 것이 아니며 알파베이가 래리의 허가 없이 헬릭스를 추천했다는 주장이다. 개리는 래리의 자산이 동결됐으며 보석이 거부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건을 두고 다수 비트코인 전문가들은 단순히 비트코인 믹서를 만드는 것만으로도 자금세탁 시도로 간주되는 전례를 만들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Provided by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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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press@gyseoul.co.kr

Takashi Matsumoto
jaysim@g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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