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넷 콘퍼런스] 아이콘루프, 산타비전, 갭스, 주요 이슈 발표
해시넷 아이콘루프
출처=BCN MEDIA

해시넷이 주최하는 ‘2020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가 18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에서 진행됐다. 이번행사는 아이콘루프, 산타비전, 갭스 등 33개의 프로젝트가 참여했다.

최지영 아이콘루프 이사는 ‘Life Meets Blockchain’이라는 주제로 아이콘루프의 핵심사업인 MyID와 Broof를 소개했다.

그는 “디지털 ID(DID)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가 지난해 11월 출범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시장의 문제와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민간 협력체”라며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포항공대, 한국생산성본부 등 다양한 교육 기관 및 기업에서 브루프를 활용해 블록체인 증명서를 발급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구인구직 사이트 사람인과 업무 협약을 통해 사용자의 증명서 제출 및 기업의 서류 진위 여부 확인 프로세스를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산타와 함께하는 기부세상’라는 주제로 고연서 산타비전 홍보대사가 블록체인을 통한 기부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그녀는 “산타비전은 교육 및 재능기부 지원, 공정무역 지원, 자선여행 지원, 세계 어린이 예술 축제, 자연 생태계 발전을 위한 후원, 자선단체 활동 평가, 자선활동을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 및 기부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 찬 세상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는 프로젝트이다”라며 “블록체인의 기반의 앱을 만들어 자선활동가, 기부후원자 등의 모든 기부금을 블록체인에 기록하여 관리하고 있다”라고 산타비전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발표를 이어받은 김형준 갭스 대표는 ‘더 나은 선택을 위한 인공지능 논쟁 커뮤니티, 갭스’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선택의 문제에서 조언을 듣기 위해서는 시간과 제약 등이 많으며, 온라인 솔루션의 문제점은 중앙화된 관리자가 통제할 수 있다. 참여자는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올바른 데이터인지 판단하기 어렵다”라며 “갭스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기본으로 집단지성과 논쟁 커뮤니티를 통해 사용자 모두가 주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들을 인공지능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라고 갭스 플랫폼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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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press@gyseoul.co.kr

최현규 기자
보다 빠르고 정확한 블록체인 뉴스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choihk@g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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